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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10 18:47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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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잎을 넣고 만든 전통주로 맛과 향기가 일품이며, 남북 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더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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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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