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충정경로당 개소식… ‘든든한 안식처 마련’
동구, 충정경로당 개소식… ‘든든한 안식처 마련’
  • 이하람 기자 e-gijacc@dailycc.net
  • 승인 2019.09.10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주요 내빈 및 주민 100여명 참석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가양동 167-32번지에 위치한 충정경로당에서 주요 내빈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정경로당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관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구는 가양동 가팔공원 인근 지역 홀몸노인들이 지역독지가가 무상으로 임대해준 약 4평 단칸방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것을 확인하고, 경로당 마련을 위한 매입계획에 착수, 6월 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현 충정경로당을 조성하게 됐다.

구는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충정경로당이 가양2동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선용의 구심점 역할은 물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와줄 든든한 안식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호 구청장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동구 161번째 경로당인 충정경로당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충정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안식처인 동시에 건강한 여가선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