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면 석실리~석판리간 도로 개통
청주 남이면 석실리~석판리간 도로 개통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9.09.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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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 석판리 일원 남석로와 대림로 간의 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11일 오후부터 개통한다.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는 연결도로가 없어 남이 지역 동·서부 지역 간 이동을 위해서는 가경동, 석곡동 지역을 경유하거나 남이면 외천리, 대련리 일원 까지 이동해 17번 국도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 석판리 일원 주요 도로인 남석로(석곡사거리~청남가구단지)와 대림로(가경4지구~남이초교)를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기로 결정해 총 연장 1.18km, 왕복 2차선 도로를 2017년 6월 착공해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1일부터 개통하게 됐다.

개통에 따라 남이면 지역 주요 도로 간 연결도로가 확충돼 남이면, 죽림동, 가경동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의 대전 방면 출퇴근 시간 지·정체 해소 및 청주 서남부권 일대 입주기업 물류 차량의 교통량 분산에 따른 지역 교통 여건 정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석실~석판간 도로와 남석로를 연계하는 도로 일부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마무리 중에 있어 당분간은 석실리 방면 도로가 왕복2차선에서 1차선으로 좁아지는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도로 개설로 시 외곽지역에서 죽림동, 가경동 방면으로의 진입 여건 개선 및 대전 방향 출퇴근 차량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금 더 쾌적한 교통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보다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석실리 일원 잔여 도로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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