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청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수도권에서 운영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강서구청과 도봉구청 등 21곳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는 건고추, 고춧가루, 표고버섯, 과일류, 잡곡, 농산가공품 등 지역특산물 판매업체 19곳이 참여했으며, 건고추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