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별로는 풍수해생활권(괴산군 중리), 재해위험지구(보은군 율산/옥천군 점동, 명티/영동군 송호, 가리/괴산군 원풍, 구월), 위험저수지(보은군 서원/영동군 법곡, 옥계, 낙천, 구리기, 광소, 청화), 급경사지(보은군 고석/영동군 금정1, 호탄) 등이다.
시군별로는 보은군(율산, 서원, 고석), 옥천군(점동, 명티), 영동군(송호, 가리, 법곡, 옥계, 낙천, 구리기, 광소, 청화, 금정1, 호탄), 괴산군(중리, 원풍, 구월) 등이다.
박 의원은 “재해 없는 동남4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