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부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학원 합동 단속 나서
동서부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학원 합동 단속 나서
  • 이관우 기자 kwlee719@dailycc.net
  • 승인 2019.09.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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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청은 이달 16~27일 경찰서와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기관들과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대전 동부교육청과 서부교육청에 등록된 전체 학원 현황과 관할 경찰서에 신고된 어린이통학버스 현황을 비교·분석해 미신고된 학원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및 소유자 변경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확인장치 미설치 및 좌석안전띠 결함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전반에 대한 안전 규정 위반 여부다.

윤은경 서부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최근 어린이통학버스 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학부모의 걱정과 우려가 많다”며 “어린이통학버스를 운행하는 모든 학원 운영자들은 정상적으로 어린이통학버스를 신고하고, 규정을 준수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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