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참가 가능하고 팀원의 30%까지는 50대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분야는 양악, 국악, 무용(춤), 악기연주, 밴드공연, 합창, 연극 등 무대공연형식(5분 이내)이며 대중가요는 제한하나 단 밴드 공연은 가능하다.
전국 총 25개 팀이 출전해 이 중 최우수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대전 대표로는 중구문화원 소속 40인조로 구성된 실버뮤직스타와 월평1동 실버체조무용단, 지역예선 1위로 입상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의 난타 들꽃두드림 팀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