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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17 19:08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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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초의 플로어볼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초부, 여초부 모두 우승했고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김지연 학생은 "아침활동 시간, 점심시간을 쪼개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결과도 좋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11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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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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