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 청주서 개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 청주서 개최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9.09.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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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현안 논의…국가기후환경회의 오찬간담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충북 청주 C&V센터에서 민선 7기 2차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후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왼쪽 7번째)과 정책간담회를 열어 각 지역의 미세먼지 대응 대책 현황을 알리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협의회 회장단들이 반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충북 청주 C&V센터에서 민선 7기 2차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후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왼쪽 7번째)과 정책간담회를 열어 각 지역의 미세먼지 대응 대책 현황을 알리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협의회 회장단들이 반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장이 회원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가 청주에서 열렸다.

청주시 오송읍 C&V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공동회장단 회의는 공동회장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재정분권 관련 현안사업 8건, 2019년 추경예산안 등 심의안건 3건, 협의회사무처 직원 신규 채용 등 보고사항 12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공동회장단 회의가 종료된 후에는 반기문 위원장 주재로 국가기후환경회의 오찬간담회가 진행됐다.

반기문 위원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정책제안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청주시는 소각장이 과다 집중되어 있어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도시 중 하나로 이에 따른 국가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적극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회장단회의는 기존에 서울지역에서 개최돼 오다 지난 회의에서 권역별 개최가 논의된 후 청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공동회장단회의에서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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