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11월까지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단양군, 11월까지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 승인 2019.09.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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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이 오는 11월까지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자발적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3인 1조, 2개 조로 구성돼 농가나 기업의 일자리 현장에 투입된다.

일손 지원을 받는 농가나 기업은 4시간 기준 2만 원의 비용만 들이면 된다.

군은 사전접수를 통해 일손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업에 대해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제조업 분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미만 농가) △소기업(연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업 분야) △취약계층(여성, 장애인,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업은 주소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043-420-2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상반기 일손 긴급지원 사업에서 농가 37개소와 제조 분야 중소기업 5개소에 483명의 인원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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