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교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공자의 꿈을 품은 궐리사에서 논산의 사람중심 세상을 보다.
논산시가 17일 동양 사상의 근간을 이룬 공자(孔子, 기원전 551∼489)의 제79대 적장손 콩추이장(孔垂長) 봉사관과 유교문화의 이해증진 및 교류협력을 위한 '유교문화 상생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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