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심히재활서비스 프로그램 '토닥토닥'은 취업과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직장생활 등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17일 첫 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보훈청은 마음챙김 명상, 성격유형알기, 도자기 페인팅, 케익 만들기 등 청년 보훈대상자의 사회적·환경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신을 돌아볼 기획을 제공해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에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