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공모사업 최다 선정
충북도,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공모사업 최다 선정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9.09.18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4지구 선정… 국비 629억원 확보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국 최다인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고 밝혔다.

도는 4년에 걸쳐 국비 629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환경부 하수관로정비사업, 국토교통부의 하천정비사업 등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는 지구단위 사업이다.

도는 지난 5월 사업 신청 시부터 시군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전국 15지구 중 4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별 현황을 보면 ▲음성군 모래내지구는 삼성면 소재지 소하천, 지방하천 3.36km와 분기수로, 펌프장 등 300억원 ▲단양군 평동지구는 매포읍 소재지 일원 지방하천, 소하천 3.7km와 우수관로, 펌프장 등 414억원 ▲괴산군 중리지구는 청천면 도원리 일원 지방하천, 소하천 6.89km와 유수지, 펌프장 등 340억원 ▲진천군 양화지구는 초평면 양화리 일원 소하천 7.97km와 우수관로, 기반시설 등에 203억원 등이다.

해당 지역들은 과거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위험요소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