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유통질서 확립 위한 제재목 품질기준 홍보
단양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유통질서 확립 위한 제재목 품질기준 홍보
  •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 승인 2019.09.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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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목재제품 생산업체와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목재제품 품질관리 단속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목재제품 품질단속 대상 품목 중 제재목은 단양군과 제천시에 등록된 목재생산 업체 46개 중 10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다.

제재목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목재제품 규격·품질표시 기준’의 부속서1로 규격과 품질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목재등급평가사'가 육안으로 등급을 평가한다.

또한, 구조용재의 경우 기계를 활용해 등급을 평가할 수 있다.

품질표시는 품명, 등급, 수종, 원산지, 치수, 함수율, 생산(수입)자를 기재해야 하며, 제품 1본마다 표시하는 것이 원칙으로 하되, 최소 유통단위 묶음으로 표시할 수 있다.

제재목 중 구조용재는 2017년 10월 1일부터, 수장용재는 2018년 4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일반용재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하고 소비자가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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