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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19 11:29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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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의원에 따르면 2017년 대전시의 여성폭력 상담 건수는 1만 5205건이며 시에 등록된 범죄피해자 지원시설은 1곳, 응급시설은 2곳, 보호시설은 12곳, 피해자 상담시설은 12곳에 불과한 형편이다.
그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명확히 규정하게 돼 피해자가 일상생활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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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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