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요양원·증평 인삼골주간보호센터, 10주년 기념·어르신 경로잔치 열어
진천 초평요양원·증평 인삼골주간보호센터, 10주년 기념·어르신 경로잔치 열어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9.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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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진천 초평요양원에 열린 개원 10주년 기념 및 어르신 경로잔치에서 군수표창을 받은 요양원 김미진 사회복지사(왼쪽)가 진천군 송석호 주민복지과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정기 기자)
21일 진천 초평요양원에 열린 개원 10주년 기념 및 어르신 경로잔치에서 군수표창을 받은 요양원 김미진 사회복지사(왼쪽)가 진천군 송석호 주민복지과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정기 기자)
[충청신문=진천] 김정기 기자 = 진천군 초평면 용기리에 있는 초평요양원(대표 최남식)과 증평읍 송산리에 있는 인삼골주간보호센터(센터장 정희숙)는 지난 21일 요양원 앞 광장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및 어르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그동안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더 나은 노인요양시설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최남식 대표와 정희숙 센터장을 비롯해 진천군 송석호 주민복지과장, 김성우 군의원,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이규창 회장, 진천군사회복지사협회 한명수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천지사 안병이 지사장, 어르신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소통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요양원에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우수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식과 최남식 대표의 인사, 송석호 과장, 김성우 군의원, 이규창, 한명수 회장의 축사 등이 이뤄졌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요양원 김미진 사회복지사가 군수 표창, 서영자 요양보호사가 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연현숙 요양보호사가 군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유관호 사회복지사가 군 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김숙희 자원봉사자와 형석고 누림봉사단이 인삼골주간보호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열린 2부 축하공연에서는 초평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인삼골주간보호센터 어르신과 종사자의 합동공연과 건보공단 진천지사 퓨처스밴드 및 빛고을소리 예술봉사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흥을 돋웠다.

최남식 대표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늘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의 요양원은 함께 노력한 직원들과 주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한 마음을 고이 간직해 계속해서 어르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건보공단 주관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요양원은 26명 정원으로 신체 및 가사활동, 정서지원 등과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 개원해 41명의 어르신을 모실 수 있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인 인삼골주간보호센터는 낮동안 어르신들을 돌보며 이들의 인지기능향상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운동보조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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