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지역인 파주와 의심지역인 연천에 있는 경원선, 경의선, 일산선 29개 광역철도역에 소독발판 설치를 지난 19일 완료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역 내 행선안내장치에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 문구를 표출하고 있다.
정현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축산업계에 큰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만큼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병지역인 파주와 의심지역인 연천에 있는 경원선, 경의선, 일산선 29개 광역철도역에 소독발판 설치를 지난 19일 완료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역 내 행선안내장치에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 문구를 표출하고 있다.
정현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축산업계에 큰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만큼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