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2019 아시아신협연합회 포럼 참가
신협, 2019 아시아신협연합회 포럼 참가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09.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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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3개국·551명 참가… 포용금융 우수사례 전파

김윤식 ACCU 회장이 2019 아시아신협연합회 포럼에서 개막식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김윤식 ACCU 회장이 2019 아시아신협연합회 포럼에서 개막식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신협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 소재 버자야 타임스스퀘어호텔에서 아시아신협연합회(이하 ACCU)의 주최로 '2019 아시아신협연합회 포럼 및 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거버넌스 및 아시아 신협네트워크와 재무안정성을 통한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총 23개국 551명이 참가했다.

주요 세션으로는 ▲지속 가능한 협동조합 모델 유지 ▲신협의 건전경영, 포용금융 ▲디지털시대 신협의 미래 ▲조합원 관계강화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18개의 주제별 포럼이 열렸다.

한국에서는 ACCU 김윤식 회장을 비롯해 대표단 55명이 참가해 최근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포용금융 7대 프로젝트'의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아시아신협의 비전 및 선진 신협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김윤식 회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전 세계에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협동조합 정신을 기반으로 한 신협 본연의 사회적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신협이 저개발국의 빈곤 해결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주도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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