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일 본부 5층 회의실에서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 업무공유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고객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관내 지사장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제공과 서비스 품질 향상방안의견수렴과 우수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신을식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고객 중심 사고가 향상되고, 업무수행에 있어 역지사지의 자세로 진정성 있는 고객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LX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