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4일부터 개최하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펜싱, 복싱, 정구, 검도 종목에 대전대 체육부 38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이종서 총장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 총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에 대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전대가 체육 강호 대학임을 재차 증명할 수 있도록 학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4일부터 개최하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펜싱, 복싱, 정구, 검도 종목에 대전대 체육부 38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이종서 총장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 총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에 대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전대가 체육 강호 대학임을 재차 증명할 수 있도록 학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