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2019 건국대·한국교통대 문화교류전’이 충주시·건국대글로컬캠퍼스·한국교통대 주관으로 8일과 9일 이틀간 관아골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건국대․한국교통대 문화교류전은 대학생들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대학생과 도지역의 친숙성을 도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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