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전기·가스요금 등을 감면받을 수 있는 복지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감면이 누락되는 대상자가 전체 대상자의 40%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의“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보고서”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기준 복지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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