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10.07 19:2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7일 오후 2시 47분께 병천면의 다세대 주택 4층 건물에서 화제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