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8일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교사가 투신, 사망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10시 30분경 A고 여교사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투신,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8일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교사가 투신, 사망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10시 30분경 A고 여교사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투신,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