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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9 11:57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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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자문협의회에는 이여덕 대전보건대 이사장 등 20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자 역할을 하게 된다.
황운하 청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체와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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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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