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고등학교 씨름부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고등부 충남대표로 참가해 씨름 남고부에서 2학년 최성민 학생이 장사급 금메달, 2학년 김민재 학생이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장사급 최성민은 고등부 씨름의 최강자로 유력한 우승 후보자로 점쳐지며 많은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