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입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기타 영세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대신 해줌으로써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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