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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10 14:4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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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성악가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 ‘인기현상’ 팀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리고,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다수의 음악회에 협연을 하고 있다. ‘그리움의 언덕’, ‘그대가 다 좋아요’ 등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박 성악가는 “스스로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자신만의 콘텐츠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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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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