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 60세 이상 노인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치매가 있어도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읍·면·동 34개 경로당 6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흐려지는 기억을 쏙쏙 되살리고 행복지수는 쑥쑥 올리기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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