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귀신과 좀비가 출몰하는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10월 월장(10월 25일·금산시장) 할로윈 파티에서 연출된다.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비먹거리 판매부스를 이용하고 할로윈을 주제로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호박사탕바구니 만들기’, ‘할로윈 페이스페인팅’과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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