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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14 13:42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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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는 쓰레기 소각 후 남은 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집주인 백모씨가 불길과 연기를 발견하고 집에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에 대처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
조영학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가 없었다면 주택 전체로 불이 확대되어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다른 주택도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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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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