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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14 14:37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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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꽃잎반 김영무(만4세) 원아는 “블루베리 나무를 심으니까 내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며 “나무처럼 쑥쑥 자라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원장은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나무를 가꾸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고운 마음을 기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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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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