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정부가 마련한 ‘태양광 부작용 해소대책’이 지난해 말 시행됐지만 이후에도 1000ha 이상의 산림이 태양광 설치를 위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태양광 산지 일시사용허가제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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