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양] 청양소방서는 지난 김포요양병원 화재로 재난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대형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 등 재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요양병원 등 재난약자시설 대상은 총 10개소이며, 화재발생 시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가 많아 자력으로 대피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다.
이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