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아파트에 살던 A(22)씨는 대피하려고 창문으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아파트 32㎡를 태워 2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10여명은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아파트에 살던 A(22)씨는 대피하려고 창문으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아파트 32㎡를 태워 2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10여명은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