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17일 오후 12시 38분께 동구 가양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A(21)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펑하고 터지는 소리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17일 오후 12시 38분께 동구 가양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A(21)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펑하고 터지는 소리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