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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17 18:18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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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원봉사는 평소 마을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돼 주던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응봉적십자회, 응봉면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목욕봉사를 진행했으며, 응봉감리교회와 하늘꿈지역아동센터에서 차량봉사에 나섰다.
이무희 응봉면장은 “지역 기관과 단체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면의 지역 특성을 살린 실천 가능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고민해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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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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