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용기 의원(자유선진당, 대전 대덕구)은 17일 2019년도 KBS 국정감사에서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KBS가 심각한 적자 속에서도 방만 경영과 내부 불신임에 빠져 있는 등 총체적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KBS에서 제출한 최근 6년(2013년~2018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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