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최근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우리측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을 집단 침범하는 불법 중국어선 차단, 퇴거 및 나포 등 단속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6일부터 중국 저인망 어선 조업이 본격 시작되면서 보통 70~100톤급 중국어선 2~300여 척이 서해 어업협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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