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에서는 흔히 들을 수 없었던 대형 뮤지컬 작품의 제작 과정을 상세히 알아보고 인문학적인 분석과 해설을 통해 익숙한 명작 뮤지컬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병성 뮤지컬 평론가는 뮤지컬 탐독의 저자다. 국내 유일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에서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현재 국장으로 재직 중으로 세리시이오 사운드 오브 뮤지컬 진행, 뮤지컬 평론쇼 스테이지 감동정산 프로듀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연은 신청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매회 100명에 한해 사전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