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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17 16:32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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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은 전시체험관 관람을 시작으로 김덕균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사업단장의 특별강연으로 마무리되었다.
김 단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효문화진흥원은 대전이 보유한 세계 유일,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자랑스런 효문화체험 공간이다. 향후 한국효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할 계획을 갖고 전국의 유무형 자산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효문화자료보감’으로 편찬될 이 자료가 완성되면 중국의 사고전서, 조선의 왕조실록에 버금가는 엄청난 결과물이 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전국에서 오신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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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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