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지역 노·사·민·정이 일자리에서 퇴직한 50∼65세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2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2019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한택정 한국노총 청주시협의회장, 송영권 노무법인더휴먼대표 등 11명의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