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김기두)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태안군의회는 제263회 임시회를 맞아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김기두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 전원이 관내 주요 사업지를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지답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