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정질문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4일간 191건의 질문을 실시한다.

1일차인 29일에 ▲이종담 의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외 17건 ▲정병인 의원 ‘천안시 공동주택 보급 계획’외 7건 ▲배성민 의원 ‘경륜경정장 이전’외 8건 ▲엄소영 의원 ‘공동육아나눔터 관련’외 9건 ▲김월영 의원 ‘착한가격업소 관련’외 6건 ▲김각현 의원 ‘관내 직영 및 위탁 사회복지관(운영비지원기관포함)의 장애인 고용실태’외 9건 등 62건의 질문을 실시했다.

30일 2일차는 ▲허욱 의원 ‘이동녕 선생 복원사업 관련’외 3건 ▲김길 자 의원 ‘교통약자 지원센터’외 8건 ▲안미희 의원 ‘용연저수지 관광개발 계획’외 5건 ▲유영진 의원 ‘공공도서관 건립 관련’외 6건 ▲권오중 의원 ‘가로등, 보안등 관련’외 7건 ▲김선태 의원 ‘지역화폐 관련’외 7건 ▲황천순 의원 ‘행정혁신 관련’외 5건 등 48건의 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31일 3일차는 ▲이교희 의원 ‘천안북부BIT일반산업 단지 조성사업관련’외 3건 ▲이준용 의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협약서 관련’외 4건 ▲이은상 의원 ‘인사제도 관련’외 12건 ▲김철환 의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외 3건 ▲복아영 의원 ‘인사규정 및 조직관리 관련’외 9건 ▲김행금 의원 ‘도로관리’외 2건 등 39건의 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끝으로 11월 1일 4일차는 ▲김선홍 의원 ‘공동주택지원사업 관련’외 10건 ▲유영채 의원 ‘쌍용도서관’5건 ▲박남주 의원‘천안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외 1건 ▲육종원 의원 ‘종축장 이전 관련’ 21건 ▲정도희 의원 ‘시금고 운영 관련’등 33건의 질문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