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연서면(면장 홍순제)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병민)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2가구를 발굴, 민·관 복지자원과 협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지난 9월 태풍 ‘링링’으로 지붕의 일부가 손실되고 싱크대와 장판 훼손이 심한 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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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30 15:56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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