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세종시의회 이영세 부의장, 장애인 자립세미나서 좌장

30일 SCC에서 열린 장애인 자립과 보조기기 관련 심층 토론 유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10.31 16:18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세종시의회 이영세 부의장이 지난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립생활세미나’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이영세 부의장이 지난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립생활세미나’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의회 이영세 부의장이 지난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립생활세미나’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는 사)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협회와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했다.

박종균 나사렛대 교수(세종시 보조기기센터장)가 주제 발표를, 안우상 한국영상대 사회복지과 교수, 김재익 굿잡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홍성태 ㈜애드에이블 이사, 장수호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주무관이 토론자로 나섰다.

패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보조기기의 필요성, 국내외 보조기기 서비스 현황과 전달체계, 국내 보조기기 서비스의 문제점,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의 미래에 대한 각자의 의견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