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풍세초 총동문회, 10대 이병학 회장 취임
천안풍세초 총동문회, 10대 이병학 회장 취임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9.11.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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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풍세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2일 풍세초등학교 도담관에서 10대 이병학 회장(29회) 취임식을 성황리에 끝냈다.

이병학 신임 회장은 "풍세천이 흐르는 산기슭 중턱, 풍수지리가 좋은 터에 자리 잡은 풍세초는 1932년 개교 이래 수많은 인재가 배출됐다"며 "그러나 학교가 농어촌 인구의 감소로 700인 학생수가 51명으로 줄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풍세초는 우리 지역사회의 문화적 공간이며 지역사회와 동문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함께한다면 모교인 풍세초는 더욱 더 크게 발전하리라 믿는다"며 "선.후배들의 정성스럽게 가꾸어 놓으신 초석위에 동문회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데 초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병학 회장은 모교발전을 위해 허석회 교장께 모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엔 윤일규·이규희 국회의원, 김광남 천안동남경철서장, 지정근 충남도의원, 김선태 천안시의원, 천안시개발위원회 이종설 회장, 허전·정세진 전 천안시의원, 동문 등 200여명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의와 친목을 도모했다.

한편, 풍세초등학교는 1932년 풍세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2019년까지 총 5057명(80회 졸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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