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 임명
강훈식, 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 임명
  •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 승인 2019.1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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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이 5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1차 총선기획단 회의를 마치고 회의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최병준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이 5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1차 총선기획단 회의를 마치고 회의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이 5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1차 총선기획단 회의를 마치고 회의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훈식 의원은 "총선기획단 자체가 다음번 공천 전체를 드러낸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혁신의 의지, 젊은 인재를 모으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며 이번 기획단 구성이 민주당 총선 공천의 '콘셉트'를 담은 것임을 시사했다.

기획단은 전체 간사로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을 임명하고, 총괄·기획을 담당할 혁신제도분과, 조직을 맡을 국민참여분과, 정책을 개발할 미래기획분과, 홍보소통분과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혁신제도분과는 이 전략기획위원장이, 국민참여분과는 소병훈 조직부총장이, 미래기획분과는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홍보소통분과는 정청래 전 의원이 각각 분과장을 맡았다.

기획단은 분과별 자문위원을 추가 위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기획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연 뒤 기획단 대변인인 강 의원이 회의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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