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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05 15:28
- 기자명 By. 최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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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충식·서춘옥씨 부부는 지난 1996년 귀농해 수도작, 시설하우스 등 다작·복합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영재·윤연옥씨 부부는 수도작과 축산업을 병행하는 복합영농을 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생산자 조직 육성 및 농가수취가격 제고를 추진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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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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