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수사령부, 후반기 국산화 개발전시회 개최
육군 군수사령부, 후반기 국산화 개발전시회 개최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11.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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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까지...국산화 개발 성공 업체에 5년간 군납 보장 등

2019 후반기 국산화 개발전시회 포스터(육군 군수사령부 제공)
2019 후반기 국산화 개발전시회 포스터(육군 군수사령부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해외 조달 수리부속과 국내에서 규격화 되지 않은 부품을 국내 업체들이 조달할 수 있도록 수리부속의 목록과 형상, 제원 등을 공개해 방위산업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주는 장이 펼쳐진다.

육군 군수사령부(사령관 박주경 중장)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사령부 통합조달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2019 후반기 국산화 개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K1전차 ‘자이로스코프’ 등 부품개발을 위한 부속품 119점과 UH-60헬기 ‘연료조절기’ 등 정비능력개발을 위한 부속품 24점 등 총 143점의 국산화 개발 대상 품목의 견본과 기술 자료를 업체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군수사령부는 국산화 개발 대상품목 확대, 개발업체 친화적 생태계 구축,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민간 업체들의 부품 국산화 개발 참여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군수사령부 관계자는 “부품의 국산화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업체에게는 개발 완료 품을 5년간 군에 납품할 수 있는 권리, 시제품 제작비 및 정비비 지원, 방위사업청에서 제공하는 국방연구개발 장려금 대한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기관과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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